- 도끼, 주얼리 업체 대금 미지급 논란 해명 “잔고 6원은 와전된 말”
- 입력 2019. 11.28. 12:49:12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래퍼 도끼가 주얼리 업체 대금 미지급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도끼는 2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장 잔고가 6원이라는 말은 ‘아직 미국 수입이 없어 미국 투어와 광고 모델료가 지급되면 갚겠다’는 말이 와전된 것 같다”라며 지금까지 보도된 기사들이 업체 측이 주장하는 허위 사실에 근거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LA 다운타운의 주얼리 업체 A사는 최근 “도끼가 외상 잔금 3만4700달러(한화 약 4084만원)를 갚지 않고 있다”며 도끼 소속사 일리네어 측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도끼는 A사로부터 2억7000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시계, 반지, 팔찌 등 보석류 6점을 지급받은 뒤 반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도끼 측은 “미지급 한 것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와 관련해 도끼는 인터뷰를 통해 “(귀금속을) 홍보해달라며 총 6종의 귀금속을 협찬받았다”면서 “이후 털이범들이 차량 유리를 깨고 차 안에 있던 모든 물건을 훔쳐갔다. 당시 목에 착용했던 목걸이를 제외한 5종의 귀금속을 도둑맞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에서 생활 중이라 한국 은행 업무를 보기가 쉽지 않다”고 밝히며 “‘통장 잔고 6원’이란 말은 ‘아직 미국 수입이 없어 미국 투어와 광고 모델료가 지급되면 갚겠다’는 말이 와전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도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