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은서 "딸바보 아빠, 항상 본방사수한다" (컬투쇼)
입력 2019. 11.28. 15:09:3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우주소녀 은서가 딸바보 아버지를 자랑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래퍼 슬리피와 그룹 우주소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은서 아버님과 같은 직장 동료인데 지금 휴대폰으로 라디오 본방사수해야된다고 하셔서 집중해서 보고계신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은서는 “저희 아빠가 딸 바보다. 저희가 딸만 셋인데 너무 딸 바보셔서 이렇게 항상 본방사수 하신다. 원래 회사에서는 아빠가 딸 바보이신 걸 모른다더라. 위엄있고 그렇게 있으신다더라. 그런데 집에서는 ‘딸 사랑해’ 같은 말들을 많이 해주신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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