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콜릿’ 하지원 “셰프 공간 궁금해 식당 주방보조 경험”
- 입력 2019. 11.28. 15:44:0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하지원이 드라마 ‘초콜릿’ 문차영 역에 몰입하기 위해 실제 레스토랑에서 일을 했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초콜릿’(극본 이경희 연출 이형민)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초콜릿’은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그린다.
하지원은 “한식을 잘하는 이탈리안 셰프다. 베이킹도 하고”라고 문차영을 설명했다.
이어 “3월부터 베이킹과 이탈리안 음식을 배웠다. 엄마한테 한식도 배웠다”며 “요리를 하다 보니까 셰프님의 공간이 궁금해서 주방보조로 실제 식당 영업시간에 들어가서 파스타도 만들고 했다”고 노력했던 부분을 밝혔다.
하지원은 실제 식당에 들어가고 나서 “그 공간의 리듬이 오케스트라 같고 리듬이 정말 빠르더라. 신기하고 불 앞에서 일하는 셰프님들이 존경스럽기도 했다.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고 느낀 바를 말했고 “그 공간에서 느꼈던 것들이 제가 차영이가 요리를 하면서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초콜릿’은 오는 29일 오후 11시 방영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