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콜릿’ 장승조 “이준, 악다구니 가진 인물… 다른 매력으로 어필할 것”
- 입력 2019. 11.28. 15:54:3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장승조가 드라마 ‘초콜릿’에서 맡은 이준 역을 맡았다.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초콜릿’(극본 이경희 연출 이형민)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초콜릿’은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그린다.
장승조는 이준 역에 대해 “여린 마음을 갖고 있지만 숨기고 들키지 않으려고 하고 악다구니를 가지고 있다”며 “어떻게 해서든 내 것을 뺏기지 않으려고 하는 오기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모습마저도 이준이라는 아이가 왜 그렇게 됐는지 시청자분들을 설득하고 소통하고 이해될 수 있는 매력으로 다가간다면 이준이라는 인물이 또 다른 매력으로 어필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초콜릿’은 오는 29일 오후 11시 방영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