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최윤소, 봉천동 불륜남 오해 “마음껏 만나고 다니길”
입력 2019. 11.28. 17:22:21
[더셀럽 이지선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설정환이 정유민의 일방적인 만남 요청에 응한다.

28일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나승현, 연출 박기현) 23회에는 봉천동(설정환)이 강여원(최윤소)에게 불륜남이라는 오해를 받고도 황수지(정유민)와 편의점에서 의도치 않은 데이트를 한다.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던 봉천동과 봉선화에게 강여원이 나타나 봉천동을 짝사랑하는 황수지에 대해 언급한다. 봉선화(이유진)가 봉천동의 친동생인 줄 모르고 아내라고 착각한 강여원은 황수지를 봉천동의 ‘불륜녀’로 오해한다. 그는 “마음껏 만나세요. 팀장님이 원하시는대로”라고 말한다. 봉천동은 억울하다는 듯이 “저 솔로라고요”라며 답답해한다.

황수지는 봉천동에게 전해줄 게 있다면서 만남을 유도한다. 이에 봉천동은 귀찮다는 듯이 “전해주려는 게 대체 뭐예요?”라며 물어본다. 황수지는 “초대장이에요. 오라고요”라며 파티에 초대한다.

봉천동은 “알았으니까 그냥 가세요”라며 시큰둥하게 말하며 돌아서려 하자, 황수지는 “배고파. 나 오늘 점심도 못 먹었다고요”라며 은근히 데이트 신청을 한다. 두 사람은 얼떨결에 편의점에서 삼각 김밥을 나눠 먹게 된다. 봉천동은 황수지에게 “맛있어요?”라며 신경 써준다.

봉선화는 봉천동에게 “황수지 작가님? 나 그 작가님 밑에서 일해‘라고 말해 봉천동을 놀라게 한다.

한편 신제품 개발 때문에 팀 전체가 야근을 하는 상황에서 봉천동은 강여원만 제외시킨다. “강여원씨는 일찍 퇴근하세요”라는 봉천동에게 강여원은 “저만요? 왜요?”라며 어이가 없다는 듯 물어본다.

[더셀럽 이지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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