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사랑, 허경영과 사실혼 관계 폭로 “허 대표 아이 임신했었다"
입력 2019. 11.28. 17:29:22
[더셀럽 김희서 기자] 트로트 가수 최사랑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최사랑은 최근 강용석 변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 “2015년 12월부터 허 대표와 동거를 시작해 2019년 초까지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지만 허대표는 이런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허 대표는 이를 부정하고 있으며 그의 지지자들은 ‘꽃뱀 척결 범국민 운동본부’라는 단체를 결성해 나를 꽃뱀으로 몰아가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최사랑은 “허 대표의 아이를 임신했다가 2016년 2월 낙태했다. 그런데 허 대표는 ‘최사랑이 보호자가 없어 서명을 부탁했기에 해준 것뿐이다’라며 거짓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최사랑은 2015년 허경영이 작사한 '부자되세요'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12월 허경영과 디지털 싱글곡인 '국민송'을 함께 발매한 바있다.'

가수 최사랑은 올해 나이 44세로 1950년 생인 허경영과 26살 나이차가 난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이미 한차례 열애설이 났지만 당시 허경영 측은 “사실무근이다”라며 부인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MBC '실화탐사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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