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부티크’ 장미희, 거짓말 들통→결국 자살 “좋은 시간이었다”
입력 2019. 11.28. 22:43:42
[더셀럽 이원선 기자] ‘시크릿 부티크’ 장미희가 거짓말이 들통나자 결국 자살했다.

28일 방송된 SBS ‘시크릿 부티크’에서는 김여옥(장미희)이 국제도시 게이트 청문회에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니장(김선아)에게 모든 악행을 덮어씌우려 한 것.

하지만 제니장은 “제 어머니 인생을 훔쳐 데오가를 집어삼켰다. 저는 오랜 시간 김회장에게 복수하기 위해 옆에 머물러 있었다. 김여옥 회장의 횡령, 배임, 살인교사에 대한 자료는 따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충격을 받은 김여옥은 집에 돌아가 눈물을 보였다.

궁지에 몰린 김여옥 집에는 검찰이 들이닥쳤다. 김여옥은 검찰에 “차 한 잔 마시고 가도 되겠습니까”라고 질문한 뒤, 황집사(한정수)에게 “떠날때 혼자가 아니라 고맙다”며 “두렵기도 했지만 꿈길을 밟는듯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 후 자신이 탔던 독약이 든 차를 마시곤 생을 마감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시크릿 부티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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