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재옥 ‘내 사랑 성사보’ 위해 비상금 털어 자전거 구입…면박에 서운함 폭발
입력 2019. 11.29. 07:44:02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인간극장’ 김재옥 씨는 아내를 위해 새 자전거를 구입해 잔뜩 기대에 부풀었으나 아내의 면박에 이내 풀이 죽었다.

29일 방영된 KBS1 ‘인간극장’은 29일 충남 아산에 사는 노부부의 김재옥(77), 성사보(72) 특별한 사연이 담김 일상 ‘내 사랑 성사보’ 마지막편이 5부가 그려졌다.

김재옥 씨는 비상금으로 아내를 자전거를 구입했다. 아내가 좋아하리라는 모습만 떠올렸던 그는 예상과 달리 '돈 아깝다'며 면박만 주는 성사보 씨 때문에 속상해했다.

그러나 타박도 잠시 아내는 못 이기는 척 새 자전거를 타보고 그제야 김재옥 씨의 얼굴에 미소가 번지면서 평화로운 일상으로 되돌아왔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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