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모두 다 쿵따리’ 이보희, 박혜진 살해 시도 후 도망…"다 내 땅이야"
입력 2019. 11.29. 08:20:39
[더셀럽 한숙인 기자] ‘모두 다 쿵따리’ 이보희가 사죄를 하겠다며 박시은에게 시어머니를 불러달라고 한 후 병실로 온 박혜진 목을 조여 살해를 시도했다.

29일 방영된 MBC ‘모두 다 쿵따리’에서 조순자(이보미)는 송보미(박시은)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서우선(박혜진)을 만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조순자는 병실을 찾아온 서우선에게 무릎을 꿇고 빌었다. 그는 “이승에서 지은 죄고 무거워서 사죄하려 한 거예요.…죽어서라도 이 죄 갚을게요, 보미 엄마 만나서 용서빌게요 어머니”라며 자신을 용서해달라고 간청했다.

조순자의 말에 마음이 움직인 서우선은 “죽어서 갚을 생각을 왜 해. 죽을힘을 다해서 살아서 그 죄 값, 다 갚아야지”라며 다독였다.

그러나 이내 돌변해 서우선의 목을 조여 쓰러뜨리고 서우선의 옷을 뺏어 입고 병실을 빠져나갔다.

쿵따리로 도망온 조순자는 "다 내 땅이야"라며 악다구니를 썼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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