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좀 보실래요 미리보기] 서도하, 불륜에도 당당…한가림과 울면서 포옹
입력 2019. 11.29. 09:31:45
[더셀럽 한숙인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서도하는 자신의 불륜을 사실이 들킬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도 학교 후배들 앞에서 한가림을 부둥켜안고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한다.

12월 2일 방영 예정인 SBS ‘맛 좀 보실래요’ 15회에서는 이진상(서도하)의 셋집 주인이 강혜진(심이영)에게 이진상(서도하)이 여자가 있음을 알린다. 혜진은 이 말을 듣고 진상의 학교로 찾아가지만 진상은 기다릴 정주리(한가림) 생각만 한다.

주리는 뒤늦게 나타난 진상에게 “75분이나 기다렸다고”라며 화를 낸다. 이에 진상은 “75시간 3일하고 3시간을 난 너를 기다렸다고”라며 주리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자신을 빠져나오기 어려운 기숙학교에 보내려는 엄마 도여사의 행동에 마음이 상해 있던 주리는 진상의 사랑 고백에 더욱 감동해 하며 그를 울면서 껴안는다.

한편 혜진은 진상에게 “너 뭐야 네 자취방에 들락날락했던 여자 뭐냐고”라며 진상을 추궁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맛 좀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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