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신경선 실신, 위키미키 김도연·현아도…어떤 증상?
- 입력 2019. 11.29. 10:45:0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미주신경성 실신에 관심이 쏠렸다.
미주신경성 실신은 실신 중의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유형으로 혈관의 확장과 심장 서맥으로 야기된 저혈압이 원인으로 뇌로 가야 하는 혈류량이 감소되면서 발생한다.
미주신경성 실신은 의식을 잃고 쓰러지기 전, 어지럽고 속이 메슥거리기는 전조증상이 일어난다. 또 피부가 창백하고 축축해지고, 식은땀을 과도하게 흘리고, 피로감을 느끼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해당 증상을 보이면 즉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쓰러질 것 같으면 즉시 누워야 한다.
미주신경성 실신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일어난다. 극심한 신체적 스트레스, 장시간 서 있는 경우, 격한 운동을 한 직후, 기침을 심하게 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지난 28일 현아가 울증, 공황장애 치료를 받고 있고 미주신경성 실신도 겪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도연도 미주신경 실신을 앓고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