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설정환, 최윤소에 도시락 선물 후 셀프 칭찬 "이런 상사 봤어요"
입력 2019. 11.29. 13:26:52
[더셀럽 이지선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최윤소가 양희경이 직접 만든 콩물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으며 회사 일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한다.

29일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나승현, 연출 박기현) 24회에는 회사 일에 열정을 보이는 강여원(최윤소)에게 집중하며 도시락까지 건네는 봉천동(설정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왕꼰닙(양희경)이 “할미가 직접 갈아서 만든 콩물이니까”라며 콩물을 나눠준다. 손자 장영재(김지훈)는 “맛있다”고 말한다. 그것을 본 강여원은 당장 회사에 가서 “두유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라며 제안한다.

황수지는 편의점에서 우연히 만난 봉천동을 보고 “저도 저녁 먹으러 왔어요”라며 삼각 김밥의 포장을 뜯어주길 원하자 봉천동은 “혼자 연습해 보세요. 뭐든 하다 보면 되니까”라며 다급히 편의점을 나간다.

봉천동은 회사에서 강여원을 불러 도시락을 꺼낸 후 “손수 도시락까지 싸왔어요. 이런 상사 봤어요? 못봤죠?”라며 생색을 낸다.

한편 김지훈(심지호)은 황수지의 스튜디오 오픈을 축하하러 찾아간다. 황수지는 “뉴욕에서 그림을 사온 컬렉터가 선물이라며 다시 보내줬어요”라며 자랑한다.

그때 황수지의 엄마 구윤경(경숙)이 나타나 김지훈에게 따끔하게 야단친다. 그는 “김 본부장, 말귀 못 알아듣는 거야?”라고 호통을 친다. 구윤경은 황수지에게 “너, 남녀 관계라는 게 자꾸 보다보면 정 든단 말이야 이것아”라며 다그친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이지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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