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 측 “박경 상대 고소장 접수,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의 악플” [공식]
입력 2019. 11.29. 14:05:40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송하예 측이 박경 상대 고소장을 접수했다.

송하예 소속사 측은 29일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송하예를 향한 무분별한 악플 및 악플러들의 행위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고, 아티스트를 보호하고자 11월 29일 법무법인 한별(담당변호사 허종선)을 통해 실명을 거론하며 명예를 실추시킨 모 가수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허위사실 게재, 모욕, 명예훼손 등 악의적인 비방 행위가 발견 됐을 경우, 증거 자료 확보 후 정기적으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며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박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바이브와 임재현, 송하예, 전상근, 황인욱, 장덕철 등 선후배 가수 6명의 실명을 거론하며 “이들처럼 음원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올려 논란을 빚었다.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고, 결국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는 가수들과 박경 사이에 법적 분쟁으로까지 이어졌다.

이하 송하예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송하예를 향한 무분별한 악플 및 악플러들의 행위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였고,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고자 11월 29일 법무법인 한별(담당변호사 허종선)을 통해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또한 소속 아티스트의 실명을 거론하며 명예를 실추시킨 모 가수에 대해 법무법인을 통해 지난 11월 27일 명예훼손 등으로 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허위사실 게재, 모욕, 명예훼손 등 악의적인 비방 행위가 발견 됐을 경우, 증거 자료 확보 후 정기적으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입니다.

아울러 송하예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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