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셋째 출산 후 근황 보니? ‘억만장자 남편과 다정하게’ [셀럽샷]
입력 2019. 11.29. 15:48:49
[더셀럽 전예슬 기자] 호주 출신 톱 모델 미란다 커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ful for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남편 에반 스피겔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최근 셋째를 출산했음에도 불구, 붓기 없는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란다 커의 남편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 CEO로, 세계에서 어린 억만장자에 뽑힌 인물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