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효진·강하늘, KBS 연기대상서 만날까 “참석 여부 조율 중”
- 입력 2019. 11.29. 17:56:3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동백꽃 필 무렵’의 주연 배우 공효진, 강하늘이 2019 KBS 연기대상에서 재회할까.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측은 29일 “드라마로 미뤄둔 스케줄들이 있어 KBS 연기대상 참석여부에 대해서 아직 말씀 드릴 수 없다”라고 전했다.
강하늘의 소속사 관계자는 앞서 보도된 KBS 연기대상 참석 기사를 두고 “해외 스케줄 문제로 KBS 연기대상에 불참한다”라고 설명했다. 강하늘은 오는 12월 21일부터 연극 ‘환상동화’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JTBC ‘트래블러’ 촬영차 출국을 앞두고 있는 상황.
공효진, 강하늘은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각각 동백, 황용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두 사람의 연기 호흡뿐만 아니라 흡입력 있는 스토리, 탄탄한 연출로 인해 이 드라마는 23.8%라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바.
두 사람이 2019 KBS 연기대상의 강력한 수상후보로 오른 만큼 시상식에서 투샷을 볼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