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신수오 ‘내부자소행’ 폭로, 차예련 김흥수 치정 음모자 오채이?
입력 2019. 11.29. 20:09:21
[더셀럽 한숙인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과 김흥수가 치정으로 얽혀있다는 음모가 방송국 패션 다이어리 게시판에 올라오자 신수오는 오채이를 빗대 내부자소행이라는 정보를 흘린다.

29일 방영된 KBS2 ‘우아한 모녀’에서 제니스(차예련)는 구해준(김흥수)과 자신을 치정으로 얽은 사연이 패션 다이어리 게시판에 게재됐다는 사실을 전해듣고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듯한 필립(신수오)에게 누가 그런 짓을 했는지 캐물었다.

제니스는 “폭행사건이 치정으로 발전했나 봐요”라며 갑작스럽게 걸려온 전화 내용을 말했다.

“누가 그런 글을 올렸나요”라고 묻는 필립에게 제니스는 “누군가 본부장님과 저를 의도적으로 흠집 내는 거 같아요”라며 석연치 않은 속내를 내비쳤다.

해준은 패션 다이어리 게시판에 폭행으로 고소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는 제니스의 전화를 받고 ‘J그룹 추락사건의 진실. 더러운 치정’이라는 게시판 글을 확인했다.

필립은 제니스의 전화 내용을 듣고 “끈질기게 우려먹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끈질기게 우려먹다니요”라고 묻는 제니스에게 필립의 눈빛을 보고 무엇인가를 직감했다.

제니스는 “고소부터 합의 방송출연까지 다 알고 잇는 사람이에요”라며 “필립이예요”라며 떠보듯 물었다.

이에 필립은 “내부자 소행일 가능성이”이라고 홍세라를 빗대 살짝 흘리고 제니스는 “내부자 소행이요?”라며 받아쳤다.

제니스는 필립이 홍세라(오채이)가 엄마 서은하(지수원) 때문에 받은 상처로 구해준에게 집착한 사연과 억지로 해준을 잡은 사연 등을 떠올리며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을 지우지 못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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