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우아한 모녀’ 김흥수, 제니스 과거 조경숙에게 고백 “3년 그 여자”
- 입력 2019. 11.29. 20:20:22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우아한 모녀’ 김흥수가 차예련이 과거 3년 전 여자임을 엄마에게 고백했다.
29일 방영된 KBS2 ‘우아한 모녀’에서 구해준(김흥수)은 제니스(차예련)을 향하는 감정을 끊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패션 다이어리에 치정 음모 사건까지 터지자 더욱 혼란스러워 한다.
해준은 조윤경(조경숙)에게 “제니스 3년전 그 여자예요”라며 진실을 밝혔다.
조윤경은 “뭐, 3년 전 여자”라며 “안 돼, 준아. 절대 안 돼. 빨리 정리해. 세라 알면. 절대 안 돼. 세라 엄마도. 엄마랑 너만 아는 얘기야”라며 당부했다. 이어 “그런 애는 잊는 거야. 깔끔하게 잊어, 해준아. 너 설마 결혼 깨겠다는 거 아니지”라며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세라가 결혼 깰 것 같아. 세라 엄마, 아버지는…정신 차려”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그리고 재차 “제니스는 3년 전에 끝났어. 다시 지옥으로 가고 싶어? 난 그 애 싫어, 해준아”라며 홍세라(오채이)와의 사이를 떠나 자신도 제니스가 마음에 안 든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