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정유민 사이 의심하는 최윤소에게 “주특기가 오해?”
- 입력 2019. 11.29. 20:43:03
- [더셀럽 한숙인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정유민과 특별한 사이라고 생각하는 최윤소로 인해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29일 방영된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 봉천동(설정환)은 편의점에서 강여원(최윤소)와 직원들과 함께 먹을 음식을 고르던 중 황수지(정유민)가 들이닥치자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황수지는 봉천동에게 저녁 먹으러 왔다며 삼각김밥을 뜯어들라고 요구했다. 봉천동은 이제는 스스로 해야 한다며 그를 편의점에 두고 서둘러 강여원을 따라나섰다.
급하게 자신을 붙들어 세우는 천동에게 여원은 “두 분이 각별한 사이인거 같으니까, 피해드리는 거예요”라며 상황 설명을 했다. 이에 천동은 “강여원 씨, 주특기가 사람 오해하는 겁니까”라며 홍수지와 각별한 사이라고 말한 여원에게 해명한다.
“그건 상황이 그럴만 했다니까요”라며 다급하게 돌아섰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