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모랜드 ‘6인조 재편’, 연우 태하 탈퇴·데이지 논의 중…연우 배우 전향 [공식]
- 입력 2019. 11.30. 09:29:29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모모랜드가 현재 9인 체제에서 6인조로 재편된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30일 00시 공식 홈페이지에 연우와 태하의 팀 탈퇴 및 데이지와의 추가 조율 사실을 전하면서 6인 체제를 공식화 했다.
MLD 측은 “모모랜드가 6인조 팀으로 재편된다. 모모랜드 멤버 연우와 태하가 오늘부로 팀을 떠나 새로운 시작을 한다. 따뜻한 격려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세 명의 거취에 대해서도 전했다. 태하는 팀 탈퇴와 함께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연우는 팀 탈퇴 후 소속사에서 배우로 전향한다. 데이지는 거취에 대해 상호 협의 중이며 협의를 마치는 대로 소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MLD 측은 오랜 시간 대화와 협의 끝에 내린 결으로 억측과 오해를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모모랜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그룹으로 2016년 '모모랜드를 찾아서'를 통해 7명의 데뷔조 멤버가 정해졌다. 낮은 인지도와 파이널 미션 실패 등으로 데뷔가 미뤄지다 2016년 11월 첫 미니 음반 ‘Welcome to MOMOLAND’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했다.
이후 빠르게 성장했지만 데뷔 3년 차 만에 그룹이 멤버들의 탈퇴로 팀이 재편되는 수순을 겪게 됐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