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있는 인간들 인물관계도] 안재현 ‘설사병’ 오연서 ‘꽃미남 거부증’, 하자 커플들의 사랑 전쟁
입력 2019. 11.30. 13:52:59
[더셀럽 한숙인 기자] ‘하자있는 인간들’이 안재현 이혼 소송으로 불안하게 시작한 첫 회에서부터 ‘연기력 논란’ ‘산만한 전개’ 등 부정적인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혹평과 달리 첫날인 27일 최고 시청률 4.0%, 28일에는 3.0%로 나쁘지 않은 수치로 출발했다.

MBC 수목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은 첫사랑 주서연(오연서)에게 차인 후 우연치 않게 생긴 설사병이 평생 트라우마로 따라다니는 이강우(안재현), 잘 생긴 오빠와 동생들로 인해 꽃미남 거부증이 생긴 체육교사 서연, 거짓말을 못해 의사를 관두고 보건 교사가 된 이민혁(구원) 등 하자있는 세 사람의 삼각관계가 극의 핵심 줄거리다.

이들 외에 서연의 친구이자 국어 교사인 솔직 과감한 김미경과 외유내강 형인 의외의 매력남 HS엔터테인먼트 사장 박현수, 취집으로 취가를 꿈꾸는 주원재(민우혁)과 신화푸드 본부장 이강희(황우슬혜)까지 다양한 유형의 하자있는 인간들이 사랑 전쟁에 가세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하자있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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