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풀인풀 미리보기] 김재영, 설인아 김진엽 “경제공동체” 발언에 질투 폭발
- 입력 2019. 11.30. 14:41:56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설인아와 조윤희는 의도치 않게 각각 복잡한 삼각관계에 얽힌다.
30일 오후 방영예정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원더풀 인생은 뷰티풀’(이하 ‘사풀인풀’) 37, 38회에서 구준휘(김재영)는 김청아(설인아)의 연이은 고백에도 연애에 관심이 없다고 선을 긋고도 계속 청아 곁을 맴돌다 백림(김진엽)에게 질투를 한다. 문태랑(윤박)은 김설아(조윤희)와 조금씩 거리를 점점 좁혀가지만 도진우(오민석)를 향한 설아의 감정을 알 수 없어 혼란스러워 한다.
준휘는 청아가 밥 먹는 식당으로 와 옆에 앉아 나란히 한 곳을 바라보며 식사를 한다. “맛있게 먹어요. 이제부터 모르는 척 해줄 테니까”라는 청아에게 준휘는 “덕분에 먹는 데만 집중했어요. 다음부터는 조용히 좀 해줄래요”라며 투덜거림을 가장해 다음을 기약한다.
청아는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다음에도 또 밥 먹으려고요, 또 나랑”이라며 준휘의 행동을 의아해한다.
태랑은 장을 보고 들어가다 회사 앞에서 진우와 마주친다. “누구더라 낯이 익은데. 아 그때 그 친구라던”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 진우에게 태랑은 “해랑이 내 동생입니다. 그 쪽이랑 다르게 한가하지가 않아서요, 난”이라며 날선 반응을 보인다.
퇴근길에 백림을 만난 청아는 “너 트레이닝 하나 샀다. 내가랑 네 거랑 같이 빨다가 네 거 줄어들었잖아”라며 일상적 대화를 이어간다.
“그걸 뭐하러 사”라는 백림에게 “언젠 경제 공동체라며”라는 청아의 응수를 뒤에서 들으며 따라오던 준휘는 발끈해서 둘의 대화에 끼어든다. 청아와 백림은 갑작스러운 준휘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놀라 뒷걸음치고 준휘는 질투 감정이 역력한 표정으로 둘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사풀인풀’ 37, 38회는 30일 오후 7시 55분 방영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사랑은 원더풀 인생은 뷰티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