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은 없다 미리보기] ‘두 번은 없다’ 곽동연, 박세완 남편 사망 ‘의혹’ 품기 시작
입력 2019. 11.30. 15:13:19
[더셀럽 한숙인 기자] ‘두 번은 없다’ 황영희는 박세완 남편 사망의 열쇠를 쥔 손 이사의 존재를 묻는 곽동연의 질문에 잔뜩 긴장한다.

30일 오후 방영예정인 MBC 주말드라마 ‘두 번은 없다’ 17~20회에서 나해준(곽동연)은 남편 죽음의 진실을 캐고 다니는 금박하(박세완)의 행동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박하는 “사랑하는 사람이 하루아침에 죽었는데 난 영문도 몰라요. 내가 어떻게 가만있을 수 있어요”라며 해준에게 따지듯 말한다. 집에 돌아 온 해준은 “손이사라는 사람 말이에요, 어떤 사람이에요?”라며 엄마 오인숙(황영희)에게 묻는다. 그러나 인숙은 “그건 왜”라며 차분하게 묻지만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하루아침에 자취를 감춘 김우재(송원석)을 찾아다니던 나해리(박아인)는 낙원여인숙에 들이닥친다.

해리는 “김우재라고 혹시 여기 살아요”라며 우재를 찾는다. 우재를 본 그는 기막혀하며 “이 따위로 살라고 멀쩡한 오피스텔에서 나온 거야? 닭장 같은데서 살려고 나온 거냐고”라며 소리친다. 해리의 악다구니를 들은 복막례(윤여정)는 “닭장이라니 누구 집 딸인데 이렇게 못 배우 먹었어”라며 핀잔을 준다.

여인숙 밖으로 해리를 데리고 나온 우재는 “돈 있다고 없는 사람 무시하고 짓밟는 인간들보다 백배천배 좋은 분들이라고”라며 해리의 막나가는 행동을 저지한다. 분을 삭이지 못한 해리는 “우리 집 비꼬는 거야”라며 쏘아붙인다.

나왕삼(한진희)는 결국 방은지(예지원)에게 고백한다. 나왕삼은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요. 우리 진지하게 미래를 걸고 사귀어 봅시다”라며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제안한다.

‘두 번은 없다’ 17~20회는 30일 오후 9시 5분 방영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두 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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