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박현민 “산골로 온 이유? 갈 데 없었다”
입력 2019. 12.02. 08:14:18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박현민 씨가 산골에 정착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내 남편은 무하마드 박’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신화선 씨는 “남편이 직장에서 무거운 걸 들다가 허리를 삐끗했다. ‘11월 30일까지만 근무하고 하지마라’는 통보를 받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현민 씨는 “갈 데가 없었다. 그래서 산속에서라도 허리가 나을 때까지 쉬어야겠다 싶었다”라면서 “여기 오니까 괜찮더라”라고 전했다.

피난처를 찾아 산골로 온 부부. 몸으로 부딪혀가며 사계절을 보냈다. 부부에게는 이 산골이 마지막 둥지라고 한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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