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사랑’ 오늘(2일) 첫방, 인물관계도 보니? 신고은VS오승아 연기대결 기대
- 입력 2019. 12.02. 08:40:1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나쁜사랑’ 인물관계도가 눈길을 끈다.
2일 오전 첫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나쁜 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은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서 사투를 벌이는 여인의 이야기인 동시에, 조건 없는 사랑을 베푸는 모성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이선호가 맡은 한재혁은 최은혜(차민지)와 결혼한 관계다. 차은혜는 한재혁과 결혼해 임신하지만 한 회장 가에서 허락받지 못한 비련의 인물.
신고은이 분한 최소원은 평범한 삶을 살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형부 한재혁과 금기의 사랑을 하게 된다.
황연수(오승아)는 최소원 남동생 최호진(전승빈)의 아내로 두 사람 사이에 딸 최민아를 두고 있다. 그는 현실에 만족하며 살아가려 하지만 녹록치 않은 삶이 그녀를 처절한 악녀로 내몰리는 캐릭터다. 재벌가 한재혁의 이복동생 한민혁과 애증의 관계를 그린다.
신고은과 오승아의 연기 대결이 기대감을 높이는 ‘나쁜사랑’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