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 좀 보실래요’ 서하준, 외도 위기 모면 “후배가 책 가져다준 것뿐”
- 입력 2019. 12.02. 08:51:2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맛 좀 보실래요’ 배우 서하준이 외도 사실을 숨겼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에서는 학교에서 강해진(심이영)에게 붙잡힌 이진상(서하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진상을 잡은 강해진은 “네 자취방에 들락날락거렸던 여자 누구냐”라고 물었다. 이진상은 친구들이 왔다고 시치미를 뗐다.
이에 강해진은 “됐다. 일어나라. 하숙집 아줌마랑 삼자대면 하게”라고 초강수를 뒀다. 그러자 이진상은 “후배가 왔다. 공부하다보면 후배가 책도 가져다 줄 수 있고 빌릴 수 있다. 성별이 어딨냐”라면서 변명했다.
이를 들은 강해진이 “주인아줌마 말로는 손 붙잡고 하하호호 하면서 살다시피 했다더라”라고 하자 이진상은 “그 아줌마 괜히 그러는 거다. 내쫓고 싶어서”라면서 “방값을 안 올려줘서다. 그 다음부터 아줌마가 나 괴롭혔다. 나만 보면 눈 흘기면서 못 내쫓아서 안달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공부 안하고 여자한테 한 눈 판 적 있냐”라고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이진상의 친구 역시 “책밖에 모르고 오로지 공부만 했다”라고 그를 도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