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맛 좀 보실래요’ 한가림·서하준 눈물의 재회 “보고싶었다”
- 입력 2019. 12.02. 09:01:3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맛 좀 보실래요’ 배우 한가림, 서하준이 눈물의 포옹을 했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에서는 다시 재회한 정주리(한가림), 이진상(서하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진상의 학교를 찾아간 정주리는 카페에서 그를 기다렸다. 이진상을 다시 만난 정주리는 “내가 중요했으면 달려왔어야지. 교수님이 부른다고 날 보고 그렇게 가냐. 이해하는데 무슨 이야기를 한 시간이나 하냐. 날 75분이나 기다리게 했다”라고 소리쳤다.
카페 밖으로 나가려 하는 정주리의 손목을 붙잡은 이진상은 “75시간, 3일하고 3시간을 난 너 기다렸다. 너 그렇게 가고 공원에서 7시간 꼬박 너만 기다렸다. 그리고 오늘까지 75시간. 네가 혹시 날 가지고 장난친 게 아닌가 생각하면서도 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 따위 안중에 없어도 그래도 다시 봤으면 좋겠다고, 너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라고 호소했다. 이를 들은 정주리는 이진상을 껴안으며 “나도 보고싶었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맛 좀 보실래요’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