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머, 양다일 음원 사재기 의혹에 경고 "법적 조치 취할 것" [공식]
- 입력 2019. 12.02. 09:42:45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소속사 아티스트 양다일의 음원 사재기 의혹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양다일과 김나영은 지난 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을 공개했다. 이는 공개 후 즉시 차트 상단에 등극, 2일 오전 9시 기준 차트 1위에 올라섰다.
쟁쟁한 아티스트인 아이유와 노을, 또 '겨울왕국2' OST가 차트 상단에 있었던 가운데 일각에서는 양다일과 김나영의 듀엣곡이 단번에 차트 상단에 올라간 점에 대해 의문을 표하고 있다.
이에 양다일 소속사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가 입장을 밝혔다. 라이머는 "브랜뉴뮤직은 절대 떳떳하지 못한 행위를 하지 않는다"라며 "오랜 시간 천천히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온 다일이와 그 시간동안 함께 고생해준 전 브랜뉴뮤직 스텝들의 노고를 훼손하는 언행은 앞서 공지했듯 더이상 용납하지 않고 선처없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브랜뉴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