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프듀' 조작 CJ ENM 간부 개입 가능성 수사
- 입력 2019. 12.02. 10:02:26
- [더셀럽 심솔아 기자] 검찰이 Mnet '프로듀스' 시리즈의 조작 의혹에 대해 CJ ENM 간부들의 개입 가능성을 수사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26일 Mnet '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의 구속을 연장했다.
경찰은 '프로듀스' 투표 조작 과정에서 간부급 관계자들의 개입 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신형관 부사장의 사무실이 압수수색을 받은 상태다.
앞서 지난 7월 방송된 '프로듀스 X 101'은 투표 결과로 시청자들의 의심을 샀다. 이후 CJ ENM은 조작과 관련해 수사를 의뢰했다.
Mnet 측은 조작 사건이 커지자 "앞으로도 엠넷은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책임질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면서 "다만 이번 사건으로 피해 본 아티스트에 대한 추측성 보도는 삼가 달라"고 사과했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