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정유민, 설정환에 사귀자며 가짜 술주정 “대답해보라고”
- 입력 2019. 12.02. 11:30:09
- [더셀럽 이지선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은 정유민의 사귀자는 술주정을 받아주다 심지호가 등장하자 난감한 상황에 처한다.
2일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나승현, 연출 박기현) 25회에는 황수지(정유민)은 봉천동(설정환)에게 술의 힘을 빌어 “대답해보라고”라며 자신의 프로포즈에 대한 답을 강요한다.
김지훈(심지호)은 천동이 수지를 달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김지훈의 차를 타고 집까지 간 황수지는 “이렇게 술 취해서 김 본부장 차까지 타고 다니고” 라며 구윤경(경숙)에게 혼이 난다.
황수지는 “엄마 나 술 안취했어”라며 멀쩡히 일어난다. 구윤경은 딸의 이상 행동에 “딴 놈 있는 건가?”라고 의심스러워하고 이를 지켜보던 김지훈은 혼란스러운 표정을 짖는다.
남지영(정소영)은 남편 장상문(류담)이 공사장에서 일하는 것을 목격한다. 공사장에 몰래 찾아간 남지영은 상문이 상사에게 “일당 제대로 받으려면 똑바로 하라고”라며 야단 맞는 것을 목격하고 마음이 짠해진다.
남편이 일자리를 속이고 공사장에서 일 해온 것을 다 알고 난 후 남지영은 다시 순두부 집으로 돌아온다. 남지영은 왕꼰닙 앞에서 “돈 복도 없는 년이 서방 복까지 없는 건지 모르겠어”라고 신세 한탄을 한다.
강여원은 회사에서 직원이 “큰일났어요”라고 말하자 혼자 일을 해결하기 위해 물류창고로 달려간다. 강여원은 “급한 데로 탁자에 있는 거 저희가 먼저 좀 가져갈게요” 하고 뛰쳐나간다.
봉천동은 여직원이 “강여원씨가 아직도 물류창고에 있대요?”라고 하는 말에 “저 금방 좀 다녀올게요”라며 달려나간다.
[더셀럽 이지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