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쇼’ 김준수 10년 만에 밝힌 ‘신비주의 실체’ #한달_수입 #생일파티
- 입력 2019. 12.02. 12:30:55
- [더셀럽 한숙인 기자] 김준수가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한 달 수입과 얼마 안 남은 생일 파티 계획을 밝혔다.
12월 2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월요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출연한 김준수는 10년여 년 만에 라디오에 출연하게 된 이유와 의도치 않은 신비주의에 관해 속 시원한 답변을 내놨다.
라디오뿐 아니라 지난 오는 11일 방영 예정인 MBC 신규 예능프로그램 ‘공유의 집’을 통해 집 공개를 예고한 김준수는 “신비주의를 하지 않는다. 방송을 자연스레 못하게 되면서 갑자기 신비주의를 하게 됐다”라며 ‘신비주의 전략’이 아닌 방송과 멀어지면서 의도치 않게 ‘신비주의’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직업의 섬세한 세계’의 공식 질문인 한 달 수입에 관해 주 수입원은 콘서트와 뮤지컬이라고 명확하게 밝혔지만 “저는 먹는 것에 돈을 주로 쓴다. 의식주에서 식을 할 때 가격을 보진 않는다”라며 액수 언급은 회피했다.
오는 12월 15일 33번째 생일인 김준수는 “저는 파티를 여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지인들과 보내거나 집에 있곤 한다. 형이 와주면 좋을 것 같다”라며 박명수를 초대했다.
동방신기, JYJ로 K팝 대표 아이돌로 인기를 끌었던 김준수는 “예전에는 스케줄이 많아서 힘들었다. 너무 지쳤었는데 지금은 그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하고 감사했다는 걸 알게 되어서 그걸 느끼는 제 자신이 감사하다”라며 지난 시간과 현재의 소중함을 언급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준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