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박진영 "조여정 'FEVER' MV 출연 후 여우주연상 받아 다행"
입력 2019. 12.02. 13:04:49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박진영이 배우 조여정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신곡 'FEVER (Feat. 수퍼비, BIBI)'로 돌아온 가수 박진영이 출연해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화정은 조여정과 함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소감을 물었다.

이에 박진영은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뮤직비디오 찍고 나서 받은 게 정말 다행이다. 그전에 받았으면 부담스러웠을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같은 주연을 맡았던 사람이긴 하지만 레벨차이가 나지 않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너무 고마웠다. 촬영장에서 대답도 너무 크게 잘해줘서 스태프들이 '신인 배우야?'라고 할 정도였다. 너무 예쁘고 귀엽고 밝은 줄로만 알았는데 정말 프로페셔널 하더라"고 극찬했다.

이에 최화정 역시 "조여정이 평소 자기관리 끝판왕이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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