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 "비닐바지 입었을 당시 지상파 국장님테 불려가"(최파타)
- 입력 2019. 12.02. 13:19:2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박진영이 과거 화제를 모았던 비닐바지와 관련된 일화를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신곡 'FEVER (Feat. 수퍼비, BIBI)'로 돌아온 가수 박진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화정은 과거 화제를 모았던 박진영 비닐바지 의상을 언급했다.
이에 박진영은 " 비닐옷을 입었더니 지상파 국장님이 부르시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국장님께서 '너는 공부도 많이 했고 딴따라도 아닌데 왜 그러니?'라고 하시더라. 그 말이 너무 충격적이었다. 아직도 가수들을 이런 시선으로 보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라며 "괜한 반발심에 '딴따라'를 좋은 단어로 바꾸려고 2집 앨범명을 '딴따라'로 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최화정은 "이제는 딴따라가 자부심이 느껴지는 단어가 되지 않았냐"라며 웃어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