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빅스 혁, 인터뷰 영상 공개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 다할 것"
입력 2019. 12.02. 15:00:00
[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빅스 혁이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출연 소감을 전했다.

2일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서 ‘동진’역을 맡은 한상혁 배우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한상혁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같이 우정을 이어나가게 되는 그런 캐릭터인데요. 또 그외에도 봉순과의 관계, 어머니에 대한 효심 등 굉장히 다양한 감정선이 표현되는 그런 캐릭터니깐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번에 연극에 이어서 이렇게 또 굉장히 역사적 아픔이 담겨있는 뜻깊은 작품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연극때는 아무래도 이제 무대에서 관객과 소통하면서 공연을 이어나가다 보니까 굉장히 재미가 있었는데, 뮤지컬은 이제 거기에 노래까지 더 추가되는 그런 극이다 보니까 굉장히 기대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도 많이 사랑해 주시구요. 또 여명의 눈동자에 나오는 동진, 저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 많이 부족하지만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영 당시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동명의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을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야 했던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그린 작품이다.

김지현, 최우리, 박정아, 테이, 온주완, 오창석, 마이클리, 이경수, 정의제, 한상혁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이앤엠(THE E&M)이 후원하며, 수키컴퍼니가 제작하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내년 1월 23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수키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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