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핫컴백] 김세정·씨엘·박지훈·크러쉬 '새 앨범 발표'
- 입력 2019. 12.02. 17:40:18
- [더셀럽 심솔아 기자] 12월 둘째 주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의 컴백이 예고됐다. 3년 만에 음반을 발표하는 김세정과 씨엘 등 솔로 여가수들의 컴백이 특히 기대감을 모은다.
▶김세정 '꽃길' 한 번 더
약 3년 만에 솔로로 돌아오는 세정(김세정)은 오늘(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터널’을 발표한다.
'터널'은 2016년 겨울 수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불러일으킨 '꽃길'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리스너들에게 한층 더 짙어진 감성의 위로를 선사한다.
이번 신곡 '터널'은 ‘세정’표 위로송이자 올겨울을 대표할 애틋한 발라드 곡이다. 세정의 따뜻한 목소리와 세심한 악기 편성으로 한 소절, 한 소절 위로의 마음을 담아냈다. 더불어 세정만의 섬세하고 풍부한 감성으로 곡을 표현해 더욱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3년만의 컴백 씨엘
씨엘(CL)이 YG를 떠나 처음으로 새로운 앨범을 발표한다. 첫 독자 행보를 알리는 그의 새 앨범은 '사랑의 이름으로'다.
4일 발매되는 '사랑의 이름으로'는 CL이 2NE1(투애니원) 해체 당시부터 있었던 3년간의 일들을 일기 형식으로 만든 프로젝트 앨범이다.
특히 오랜 공백기를 깨고 선보이는 '사랑의 이름으로'는 총 6트랙으로 구성돼 있으며 4일부터 매주 2곡씩 3주에 걸쳐 발매된다.
▶박지훈의 새로운 음악 스펙트럼
박지훈이 오는 4일 두 번째 미니앨범 '360'을 발매한다. 워너원 해체 이후 배우와 가수를 병행하고 있는 박지훈은 지난 앨범보다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명 은 '360'이다. '360'은 딥하우스 계열의 그루비한 비트가 인상적인 곡으로 박지훈의 보컬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또한 수록곡 '이상해'는 김재환이 박지훈만을 위해 선물한 곡으로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끈끈한 의리를 드러냈다.
▶'새로운 시도' 크러쉬
크러쉬가 오는 5일 정규 2집 '프롬 미드나잇 투 선라이즈'(From Midnight To Sunrise)를 발표한다.
더블 타이틀곡 'Alone'과 'With You'는 크러쉬만의 새로운 시도가 담긴 90년대 R&B 기반의 곡으로 정식 발매에 앞서 'With You'는 뮤직비디오 선공개를, 'Alone'은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는 등 파격적인 스포일러로 연일 리스너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총 12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크러쉬가 전곡 작사, 작곡하고 프로듀싱 하여 더욱 심혈을 기울였으며 앨범명에 담긴 의미처럼 시간의 흐름을 테마로 하는 이번 앨범은 1번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의 모든 트랙이 '시간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스토리 구성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각 소속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