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폰’ 실시간 검색어 등극, 엄지원 살해범 추적…결말은?
입력 2019. 12.02. 17:53:31
[더셀럽 한숙인 기자] 영화 ‘더 폰’이 영화전문채널 CGV에서 오후 3시에 편성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 ‘더 폰’은 손현주 엄지원 주연의 액션 스릴러로, 1년 전 살해당한 아내에게서 걸려원 전화를 받고 과거를 바꾸려는 남편의 이야기가 긴장감 넘치게 전개된다.

손현주는 남편 고동호를, 엄지원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 조연수 역을 맡았다. 영화의 마지막은 고동호가 감추고 싶었던 비밀이 드러나면서 스릴러다운 아찔한 결말을 선사한다.

이 영화는 지난 2015년 10월 22일 개봉해 관객 1,596,762명을 동원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더 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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