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성 듀오 알맹, 1년 6개월만에 컴백…3일 새 싱글 공개
- 입력 2019. 12.02. 18:04:05
- [더셀럽 심솔아 기자] 남녀 혼성 듀오 알맹이 오랜 공백을 깨고 컴백한다.
알맹은 1년 6개월의 공백기 끝에 컴백을 맞이했다. 멤버 최린은 “팬 분들이 걱정을 너무 해주셨어요. 빨리 컴백해서 관심과 사랑에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이 커지더라고요” 라며, 긴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알맹은 1년 넘게 음악 작업에만 몰두하다 오랜 지인이 몸 담고 있는 현재 소속사(㈜마제스티엔터테인먼트)와 지난 10월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컴백을 준비했다.
3일 발매하는 컴백 싱글 '사실 음(um)'은 멤버들이 직접 작사하고 멜로디를 작곡하는 등 전체적인 음악 작업에 모두 관여한 곡으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연말연시에 고백을 망설이고 있는 연인들을 부추기라도 하듯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기 전 "사실.. 내가 음..." 이렇게 망설이고 주춤하는 상황을 재치 있게 표현한 곡이다.
미니멀한 R&B 장르로 곡 전체에 지속적으로 울리는 피아노 반주가 “음”하고 반복되는 후렴구와 만나 귓가를 맴돈다.
알맹은 오는 3일 싱글 '사실 음'으로 컴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마제스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