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생정보’ 32년 복어 요리한상+26년 토종닭 매운탕, ‘쫄깃한 식감’ 위치는 어디?
- 입력 2019. 12.02. 18:52:2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생정보’ 32년 전통 복어 요리 한 상과 26년 전통 토종닭 매운탕이 소개됐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전설의 맛’ 코너가 그려졌다.
이날 ‘전설의 맛’에 소개된 첫 번째 식당은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32년 전통의 ‘주문진 복요리’다. 이곳의 복어 정식은 복어 맑은탕부터 복 불고기, 복어회, 복어튀김, 복어 껍질무침까지 포함돼 있다.
복어 정식을 맛본 손님은 “한 입 먹으면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모를 정도로 담백하게 사라진다”라고 맛을 평가했다. 특히 복어회에 대해선 “복어는 식감이 쫄깃쫄깃하다. 입안으로 넘어가는 맛이 굉장히 부드럽다”라고 전했다.
가장 인기 많은 메뉴는 복 불고기다. 여기에 들어가는 복어는 조금 특별하다. 1년산 복어를 사용한다고. 또 미나리 우린 물로 고기를 숙성시키면 양념이 골고루 배어 고기가 더 부드럽고 맛있다고 한다.
두 번째 식당은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26년 전통 ‘우리집 토종닭’이다. 이곳은 하루 15팀만 한정으로 판매되는 토종닭 매운탕이 인기 메뉴다. 손님들은 “일반 닭집에 파는 육질과 전혀 다르다. 씹히는 맛이 쫄깃하다”라고 표현했다.
이곳 맛의 비결은 무엇일까. 직접 토종닭을 키우고 바로 잡아서 요리를 한다고. 백숙을 만들 때 쓰는 닭과는 2배 이상의 크기를 자랑한다. 또 닭 매운탕의 맛을 유지하는 건 바로 압력솥이다. 26년 세월의 흔적이 돋보인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생생정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