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우아한 모녀’ 차예련VS오채이, 김흥수와 본격 삼각관계
입력 2019. 12.02. 20:27:57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차예련, 김흥수, 오채이의 삼각관계에 불씨가 지펴졌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에서는 홍세라(오채이)와 파혼을 선언한 구해준(김흥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데니 정(이해우)은 구해준을 찾아가 서원장(지수원)이 제니스(차예련)를 때린 사실을 폭로했다. 그러면서 “제니스 지키지 못할 거면 확실히 막아라. 제니스는 내가 지키겠다. 앞으로 제니스 손끝하나 건들면 누가 됐던 가만 안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 당신 약혼녀 어머니, 오늘은 당신 어머니가 돌아가면서 출동하던데. 당신 어머니 지금 제니스 만나고 있다”라고 알렸다.

구해준은 제니스 사무실로 곧장 뛰어갔다. 제니스 사무실 안에서는 조윤경(조경숙)이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다. 구본과 홍팀장 조용히 결혼할 수 있게 도와 달라. 우리 해준이 흔들지 마라. 일부러 그런다고 생각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자꾸 눈에 띄면 마음이 어떻겠냐. 해준이가 많이 힘들어한다”라면서 “우리 회사 나가달라. 제니스 정도 능력이면 어딜 가든 환영 받을 거다. 돈이 필요하면 지원해줄 수 있다. 엄마로서 이기적이고 염치없는 부탁인 것 안다”라고 한국을 떠나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구해준은 사무실 안으로 들어와 “그게 무슨 말이냐. 제니스에게 떠나라고 했냐”라고 소리쳤다. 그는 “잘못한 게 없는데 왜 당하고만 있냐”라고 화를 내며 자신의 어머니에게 “저 결혼 안한다. 세라랑 결혼 안한다”라고 선언했다.

때마침 홍세라도 제니스의 사무실 안으로 들어왔고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예고돼 앞으로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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