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 설정환에게 취중고백→심지호 눈치 채
- 입력 2019. 12.02. 20:48:3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심지호가 정유민의 취중고백을 알게 됐다.
2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술에 취한 황수지(정유민)를 집으로 데려다 준 김지훈(심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수지는 봉천동(설정환)에게 고백했다. 하지만 봉천동은 술에 취했냐면서 그를 술에 취한 사람으로 취급했다.
이후 김지훈이 나타났고 황수지를 데리고 집으로 향했다. 술에 취해 집으로 온 모습을 본 구윤경(경숙)은 황수지를 타박했다. 그러나 황수지는 “나 안취했다”라면서 멀쩡하게 행동했다. 술에 취한 척 연기를 했던 것.
구윤경은 황병래(선우재덕)에게 “일부러 취한 척 했다. 쪽팔리고 화나고 분해서 그랬다더라”라고 밝혔다. 황병래가 “김본부장이랑 무슨 일이 있었냐”라고 묻자 구윤경은 “딴 놈이 있는 건가”라고 의아해했다.
화장실에 다녀온 김지훈은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듣게 됐다. 그는 황수지가 술에 취한 척 연기를 했다는 사실을 알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