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설정환, 물류창고에 갇혀 ‘위기 직면’
입력 2019. 12.02. 21:05:35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최윤소, 설정환이 물류창고 안에 갇히고 말았다.

2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외근에 나간 강여원(최윤소)을 찾아간 봉천동(설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여원은 늦은 시각까지 물류창고 안에서 청소를 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봉천동은 그를 찾아가 “외근 나갔다가 늦어지면 상사한테 전화해서 보고해야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휴대전화를 미처 챙기지 못했던 강여원은 서둘러 마무리하겠다며 웃음 지었다. 그러나 이내 곧 두 사람은 물류창고 안에 갇히게 됐다. 안에 사람이 있을 거란 생각을 못한 기사가 문을 닫고 그대로 출발하고 만 것.

봉천동은 급하게 휴대전화를 꺼냈지만 배터리가 방전돼 전원은 켜지지 않았다. 두 사람은 어떻게 위기를 돌파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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