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명예홍보대사 누구? 불법 용도 변경 영업 의혹 휩싸여
- 입력 2019. 12.02. 21:10:5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강원 춘천의 한 대규모 리조트 시설이 임의로 용도를 변경한 사실이 알려졌다. 특히 해당 리조트 조성에는 춘천시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가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2일 SBS ‘8시 뉴스’에서는 객실, 관광시설, 수영장 등을 갖춘 리조트로 알려진 이 건물이 ‘다세대주택’으로 지정돼 있었다고 보도했다. 해당 리조트 조성에 유명 영화배우가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월 강원도와 춘천시로부터 수억원의 예산을 받아 개장 행사를 열기도 한 이 리조트는 용도가 다세대주택과 체육시설 등이었다. 즉, 허가받은 사항으로는 리조트를 운영할 수 없도록 되어있다. 임의로 용도 변경을 한 것.
특히 해당 리조트 조성 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유명 연예인은 현재 춘천시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에 있다고 전해졌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8시 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