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표예진, 부사장 내연녀 아니었다…혼외자식으로 밝혀져 ‘반전’
입력 2019. 12.02. 22:57:43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표예진이 부사장의 숨겨진 딸로 밝혀졌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에서는 온유리(표예진)가 부사장(박성근)의 혼외자식으로 드러났다.

앞서 온유리는 VIP 전담팀으로 발령되는 파격 승진을 거듭하며 부사장과 염문설에 휘말린 바. 티포네전 행사 중 화장실에서 마주한 이명은(전혜진)으로부터 악설을 들은데 이어 행사장 한복판에서 와인세례까지 받았다.

소문으로만 돌던 온유리와 부사장의 관계가 확실시되는 와중 부사장의 혼외자식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부사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내연 의혹과 관련해 “내연녀로 거론되고 있는 사람은 내 딸”이라고 밝힌 것.

이후 이명은은 온유리에게 전화해 “숨소리하나 흘리지 말고 숨어있어라. 세상에 없는 사람처럼”이라고 말했다.

이후 온유리는 180도 달라진 채 VIP 전담팀에 출근했다. 트레이드마크와 같았던 단정한 신입 사원 복장은 벗어 던지고 트위드 원피스에 높은 하이힐,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세팅해 눈길을 끌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VIP'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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