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정애리 "당장 잘라"…윤종화·오승아 만남에 '분노'
입력 2019. 12.03. 08:20:21
[더셀럽 심솔아 기자] '나쁜사랑' 정애리가 오승아를 해고했다.

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에서는 한민혁(윤종화)과 황연수(오승아)가 서로를 위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포장마차에서 만난 황연수는 한민혁에게 "배보다 마음이 더 고프다. 미끄럽기는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있는 곳이 낭떠러지는 아닌 거다. 길이 미끄러우면 지팡이 짚으면 된다"고 위로했다.

이어 "세상에 똑바른 강물이 어디있겠냐. 그래도 바다만 가면된다"고 말했다.

한민혁은 "그 말 힘이 된다. 다 먹었으면 그만 일어나자"고 말했고 이들이 가까워진 순간 누군가가 사진을 찍었다.

한편 한민혁이 만난 사람이 계약직인 황연수임을 알게 된 장화란(정애리)은 "당장 걔 잘라"라며 화를 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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