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조여정 "'99억의 여자' 정서연, '기생충' 연교와 달라"
입력 2019. 12.03. 12:58:16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요광장' 조여정이 드라마 '99억의 여자' 캐릭터 정서연에 대해 설명했다.

3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드라마 '99억의 여자'로 뭉친 배우 조여정과 김강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여정은 영화 '기생충' 캐릭터 비교와 함께 KBS 새 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 맡은 정서연 캐릭터를 설명했다.

조여정은 "'기생충' 연교와는 정반대다. 정서연은 일단 사는 게 너무 힘든 여자다. 유머라고는 1도 없는 사람이다"라며 "남편의 가정 폭력도 겪는다. 실제로는 제가 참 재미있는 사람인데 장난도 못 친다. 엄청 장난치는 것 좋아하는데 연기할 때는 집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드라마는 전개가 엄청 빠르다"며 '99억의 여자'를 자랑했다.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찰 99억을 움켜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로, 내일(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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