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네임, 8년 그룹 활동 마침표…에이치투미디어와 계약 종료 [공식]
입력 2019. 12.04. 09:49:55
[더셀럽 이원선 기자] 보이그룹 마이네임이 8년 간의 활동에 마침표를 찍는다.

4일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는 "최근 마이네임(건우, 인수, 세용, 준Q, 채진)과 당사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오랫동안 마이네임을 응원하고 사랑해주신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비록 그룹 활동은 종료됐지만 멤버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마이네임은 2011년 첫 번째 싱글 앨범 '메세지'로 데뷔한 후 지난 9월까지 약 8년간 함께해왔다. 이듬해에는 일본에서 첫 앨범을 발매한 후 '한류돌'로 입지를 굳히는 등 국내외를 오가며 꾸준한 활동을 펼쳤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이치투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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