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금전 요구 문자에 고충 토로 "저도 참 힘들고 기분 다운돼" [셀럽샷]
입력 2019. 12.04. 10:38:37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무리한 부탁을 요구하는 이들에게 불편함을 토로했다.

홍석천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탁 말씀 드릴게여”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골똘히 생각에 잠긴듯한 표정으로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그는 “디엠으로 상담은 가능한 다 해드리려고 하는데 바쁠 때도 있고 제 기분도 안 좋을때는 좀 그래요. 답장 못 받아도 서운해 하진 마시구여 음 다들 힘든 건 알겠는데 너무 돈 빌려달라는 문자를 너무 많이 하시면 저도 참 힘들고 기분이 다운됩니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홍석천은 “신경쓰여서 잠도 잘 못 자겠고 이제 돈 부탁하시는 분들께는 답을 아예 안할 생각입니다 아 지난주에 나전칠기하시는 선생님 제게 디엠 보내주셨는데 제가 실수로 삭제를 눌렀어여 다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구 힘들어도 기운냅시다”라며 당부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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