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고척돔서 2020년 1월 4일·5일 개최
입력 2019. 12.04. 10:39:34
[더셀럽 이원선 기자]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가 연초 첫 번째 시상식으로 개최된다.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는 내년 1월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4일은 올해의 노래를 뽑는 디지털 음원 부문, 5일은 올해의 앨범을 선정하는 음반 부문 시상이 진행된다.

골든디스크어워즈는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에 두며 가요계 트렌드와 이슈를 반영해 수상자 선정에 변화를 줬다. 후보작은 2018년 10월 말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발매된 음원과 음반이다. 전년도 집계 마감 기간에 겹쳐 후보에서 배제된 음원과 음반을 심사 대상에 포함했다.

본상·대상·신인상 등 주요 부문 시상이 인기상으로 변질되는 것을 막고자 이번에도 온라인 투표 비율을 심사 기준에서 배제했다. 심사 비율은 30%에서 40%로 늘렸다.

이번엔 골든디스크어워즈 집행위원회와 방송사 음악 프로그램 PD·평론가·가요 담당 기자 등 가요 전문가 50인이 심사를 한다. 지난해 보다 전문가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이 20명 늘었다. 이들은 판매량·이용량 등 정량평가로 산정된 후보를 대상으로 음악적 성과, 사회문화적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상 평가를 한다. 부문별 후보는 6일 골든디스크어워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는 JTBC·JTBC2·JTBC4에서 생중계된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골든디스크어워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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