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폭력 가해자 BJ 찬, 2일 시민의 신고로 6개월만에 검거
입력 2019. 12.04. 11:03:15
[더셀럽 한숙인 기자] 데이트 폭력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던 아프라카TV BJ 찬(백승찬)이 시민의 신고로 영화관에서 검거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지난 3일 상해 혐의로 BJ를 2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 영화관에서 체포했으며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BJ는 지난 6월 인천시 남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여자친구였던 여성을 수차례 폭행해 전치 8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경찰 출석 요구를 받았지만 주거지에도 나타지 않은 채 5개월 넘게 연락을 받지 않고 잠적했다. 이에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해 추적하던 중 한 시민의 신고로 지난 2일 오후 한 시민의 신고로 검거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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