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세훈 "레몬소주 즐겨 마셔…최애 안주? 고기, 새우, 회"(정희)
- 입력 2019. 12.04. 13:27:1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정희’ 그룹 엑소 세훈이 레몬소주를 언급했다.
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정규6집 ‘OBSESSION'으로 컴백한 엑소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엑소에서 주량이 센 멤버는 누구인가. 세훈이 레몬소주 장인이라고 들었는데 비법이 뭐냐’라는 문자를 보냈다.
이에 첸은 “막내 세훈이가 잘 먹는다. 그런데 저희는 못 먹는 멤버들이 더 뚜렷하다”라고 말했다.
세훈은 “멤버들 대부분 두 세병은 마신다. 백현 형 말고는 다 비슷하게 먹는다”라며 “레몬소주를 얘기한 적이 있는데 제가 즐겨마시는 술이다. 잔에 얼음을 가득 채워 넣은 뒤 소주만 채우고 레몬을 세 개만 짜서 넣으면 알코올 향을 잡아줘서 되게 맛있다”라고 말했다.
첸은 “근데 주의할 게 빈속에 먹으면 안 된다. 레몬에 산이 있어서 쓰리다. 밥을 든든하게 먹고 마셔야한다”라고 당부했다.
최애 안주에 대해 세훈은 “몸에 좋은 단백질 위주로 먹으려한다. 고기, 새우, 회를 좋아한다. 몸 챙기면서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