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눈동자' 오창석 "대치 역, 설레기도 두렵기도 해"
입력 2019. 12.04. 15:00:00
[더셀럽 이원선 기자]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오창석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대해 느껴볼 수 있는 배우 오창석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오창석은 인터뷰를 통해 "이번에 일제강점기에서 해방 그리고 해방 후에 북으로 넘어가게 되면서 6.25전쟁까지 참여하게 되고, 또 그 안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지만 참 비극적인 삶을 살아가게 되는 최대치라는 역할을 맡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원래 뮤지컬을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해왔기 때문에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한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도전하게 됐다"고 했다.

또 "좋은 평에 누가 되지 않게 해야될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한국 드라마 안에서도, 한국사 안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작품이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준비 해서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겠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영 당시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동명의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을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야 했던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그렸다.

라인업도 화려하다. 배우 김지현, 최우리, 박정아, 테이, 오창석, 온주완, 마이클리, 이경수, 정의제, 한상혁 등이 출연한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이앤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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